무릎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고민하는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건 수술비입니다. 저소득층 어르신이라면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대상
- 만 60세 이상 무릎관절증 진단을 받은 어르신
-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경우
지원금액
수술비 본인부담금 중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지원 한도가 더 높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지원되며,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방법
- 거주지 관할 보건소 또는 시·군·구청 방문 신청
- 진단서, 수술 소견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 제출
- 소득·재산 심사 후 지원 대상 확정, 수술 후 정산 지원
지자체별로 사업명과 세부 지원 한도가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는 경우가 있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정확한 지원 금액과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술을 먼저 받고 나중에 신청해도 되나요?
A. 지자체에 따라 사전 신청이 원칙인 곳이 많으므로, 수술 일정을 잡기 전에 미리 보건소에 문의해 신청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양쪽 무릎을 모두 수술하면 지원금도 두 배인가요?
A. 지자체 사업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수술 건당 한도가 정해져 있어 양쪽 수술 시 한도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할 보건소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협약병원에서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아무 병원에서나 수술받는다고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지정된 협약병원에서 수술받은 경우에만 지원금이 적용됩니다. 지자체마다 배정 예산과 지원 한도가 다르고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보건소나 협약병원에 사전 문의해 지원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과는 별개입니다
이 지원금은 건강보험 적용 후 남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추가로 보조해주는 개념이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까지 전부 지원되는 것은 아니므로 병원에서 사전에 예상 비용 안내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전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무릎 상태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으므로, 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전에 협약병원에서 정형외과 상담을 먼저 받아 수술이 꼭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지원금액과 대상 기준은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