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전국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한국어 교육부터 통번역, 자녀 학습까지 무료 또는 저렴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정리했습니다.

주요 지원 서비스
- 한국어교육: 수준별 정규 과정과 방문 교육 운영
- 통번역서비스: 병원 동행, 행정 절차 등에서 통번역 지원
- 자녀 언어발달 지원: 이중언어 환경 아동의 언어 발달 검사와 교육
- 가족상담·사례관리: 가족관계, 정착 어려움에 대한 상담
- 취업연계교육: 직업교육과 취업 상담
이용대상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 중도입국 자녀 등 다문화가족지원법상 다문화가족이 대상입니다. 대부분의 기본 서비스는 소득 기준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편입니다.
이용방법
- 거주지 관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
-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서 다국어 상담 및 안내
- 다누리포털(liveinkorea.kr)에서 프로그램 정보 확인 및 신청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 국적을 아직 취득하지 못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네, 국적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다문화가족지원법상 요건에 해당하면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거주 지역에 센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인근 지역 센터를 이용하거나,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방문 서비스나 온라인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렇게 찾으면 됩니다
거주지 인근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다누리(liveinkorea.kr) 포털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통번역서비스는 병원 진료나 행정기관 방문 동행처럼 일상생활 전반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한국어교육은 초급부터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 본인 수준에 맞는 반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녀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본인뿐 아니라 자녀의 이중언어 교육,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신청 시 자녀 대상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함께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상담도 가능합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나 온라인 채팅으로도 기본적인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거주지가 멀거나 방문이 어렵다면 우선 전화로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센터에 따라 방문 육아 지원이나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상담 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세부 서비스 내용은 센터별로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다누리콜센터(1577-1366)나 거주지 관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