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강좌이용권, 우리 아이 학원비 지원받는 법

수영이나 태권도 학원비도 만만치 않은 요즘, 스포츠강좌이용권을 활용하면 매달 정해진 금액을 바우처로 지원받아 체육 강좌 수강료로 쓸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 유·청소년 가정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입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방법과 지원금액 카드뉴스

지원대상

만 5세부터 만 18세(고3까지) 이하 유·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의 자녀가 대상입니다. 등록 장애인 유·청소년은 나이 기준이 만 24세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지원금액과 사용처

  • 월 11만 원 상당 바우처 포인트 지원 (분기별로 일괄 지급)
  • 등록된 체육시설의 수영, 태권도, 축구, 발레 등 다양한 강좌 이용 가능
  • 국민체육진흥공단 가맹 시설에서만 사용 가능

매달 다 쓰지 못한 포인트는 해당 연도 안에서는 이월되지만, 사업 종료 시점(보통 12월 말)이 지나면 소멸되므로 연말에 남은 포인트가 있는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방법

  • 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 바우처 통합사이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매년 초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해당 연도 지원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 문화누리카드랑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A. 네, 스포츠강좌이용권과 문화누리카드는 별개의 바우처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Q. 가맹된 학원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가맹시설 목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으로 배울 수 있는 종목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수영, 태권도, 축구, 발레 등 지정된 체육시설과 제휴 강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의 이용 가능 시설은 카드사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발급되면 매월 이용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이라 별도로 영수증을 챙기거나 환급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년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한 번 발급받았다고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하는 사업이므로, 작년에 이용했더라도 올해 공고가 뜨면 다시 신청 절차를 거쳐야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은 우선 선발 대상입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신청자가 몰릴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녀가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구조이므로, 해당 요건에 맞는다면 증빙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를 발급받고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해당 연도 예산이 소멸될 수 있으니, 발급받았다면 실제로 강좌를 등록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지원금액과 대상 연령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복지로(bokjiro.go.kr)나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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